[2014.4.28.월,촬영]

 

숙소 창문으로 본

고향의 들판을 내다본 모습입니다.

약 한달 전에는 나뭇잎이 없었는데

이렇게 잎들이 많이 나와 자랐답니다. 

 

'[ 다른 이야기들 ] >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쌀 한 가마니의 사랑  (0) 2014.12.05
금범형님 사진  (0) 2014.10.03
교지 외[2-끝]  (0) 2014.03.05
교지외[1]  (0) 2014.03.05
처 작은댁에서는~아궁이에  (0) 2014.02.06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