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9.27 촬영]
2농장 비닐하우스입니다.
겨울엔 잎이 죽지만
뿌리는 살았어요.
우리나라에서 자라는 억새와 같이 자라는 습성이더라구요.
제브리나 꽃은 처음봅니다.
잎만 무성하니 사람 키보다 더 크며
수양버들처럼 늘어진 잎이 장관였어요.
이렇게 꽃이 피더니 잎은 오므라 들었는지 외소해 보입니다.
[2018.9.27 촬영]
2농장 비닐하우스입니다.
겨울엔 잎이 죽지만
뿌리는 살았어요.
우리나라에서 자라는 억새와 같이 자라는 습성이더라구요.
제브리나 꽃은 처음봅니다.
잎만 무성하니 사람 키보다 더 크며
수양버들처럼 늘어진 잎이 장관였어요.
이렇게 꽃이 피더니 잎은 오므라 들었는지 외소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