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범이가 살아가는 이야기

[2016.6.7 촬영]

와송이 잘 자라고 있습니다.

풀을 사흘도래로 뽑다시피 하는 것이 보통일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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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5.8 촬영]

너무 씨앗을 많이 뿌렸나봐요~~~

그래도

요녀석들을 하나씩 떼어 심으면 잘 산답니다.

올해 수확도 가능하구요.

일부는 월동을 하였다가 내년에 수확하는 것들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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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3.11 촬영]

발아가 매우 잘 되었어요.

물관리를 잘 해야할 시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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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3.5 촬영]

와송이 발아되었어요.

온실안의 온도가 높다 보니 웃자랄 것같네요.

온도 조절을 잘 해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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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2.11 촬영]

1차로 와송 씨앗을 파종했어요.

몇년째 반복해서 씨앗을 파종해 보지만

파종할 때마다 설레고 긴장되는 느낌은 뭔지 모르겠어요.

부디 발아가 잘 되어서 모종으로써 제 역할을 잘 하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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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4.19 촬영]

2015년 1월 13일 파종하였어요.

열선을 깔아 발아를 하여 자란것을 2중 비닐하우스로 옮긴것입니다.

조건이 안맞아 자람이 더디긴 하지만 

그래도 잘 자라주고 있어요.

[와송모종 구입 문의;010-2433-4417]

[2015.3.7 촬영]

2015년 1월 13일 파종한 와송입니다.

부지런을 떨며 파종한 와송인데 웃자라는 것 같아 걱정을 많이 했는데

제법 잘 자라고 있답니다.

[와송모종 구입문의:010-2433-4417]

[2015.2.14 촬영]

지난번에 파종한 씨앗을 열선을 깔아놓은 파종상에서

발아를 시켰더니 너무 웃자라서 

이번에는 비닐하우스 한켠에 상토를 펴고 다시 파종했답니다.

[와송모종 구입문의:010-2433-4417]

[2015.2.13 촬영]

겨울을 잘 지나 온 와송 모종입니다.

크기를 비교해 보기 위하여 동전을 올려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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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30 촬영]

부지런을 떨어봅니다.

프라스틱 바구니로 66판에 씨앗을 파종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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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선을 2개 배열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