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8.31 촬영]

꽃이 피려고 하여 마음이 바쁘다.

예초기로 믿둥을 자른뒤

이렇게 걸쳐 놓기도 하고,일부는 비닐하우스에 넣기도 하고,

일부는 바닥에 그냥 두기도 하였답니다.

해가 지고 있어 어둡기 시작하여

더 이상의 작업이 어렵네요.

사진 상태도 어두울 무렵에 찍으니 좋지가 않습니다.

 

[개똥쑥 구입문의:010-2433-4417]

 

 

 

 

 

 

 

 

 

 

 

 

'[ 2013년 개똥쑥 농사 ] > 개똥쑥 가남1농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개똥쑥  (0) 2013.09.22
물탱크를 두개 준비했어요.  (0) 2013.09.09
개똥쑥  (0) 2013.08.29
상추모종과 고들배기 씨앗 뿌렸어요.  (0) 2013.08.29
매미가 되는 순간을 포착~  (0) 2013.08.11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