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4.10.

김천의 폐가 기와지붕에서 데려 온 와송 모종을 심은 것입니다.

시험삼아 자라는 모습을 관찰 중입니다.

따뜻하니 이렇게 잘 자라고 있습니다.

혹 웃자라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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