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앗을 늦게 구입하여 이제서 파종합니다.

겨울을 이렇게 지내야 발아가 잘 된답니다.

여주군 가남에 있는 산입니다.

 아래 장소가 반디나물이 심겨질 곳입니다.

눈이 쌓여서 헤집고 낙엽을 걷어내고

씨앗을 파종합니다.

 

 

 

 

 잡목과 부스러기 나무들을 모두 정리했어요.

 

 

 녹색의 나무는 편백나무 묘목을 심은 것인데

이렇게 잘 자라주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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