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째 형수님의 친정 조카이신 김대영사장님~!

문막에서 풀을 베어 주신다며

오셨습니다.

감사하고 미안하고~고생 많으셨습니다.

 

 두째 형님께서 몸이 불편하심에도 불구하고

떨어진 나무가지를 정리하시고~

 

 

 

 

 요것만큼만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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