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째 형님댁 마당 한켠에 심은 것입니다.

모종을 제대로 관리를 못해서

제대로 구실을 못할까봐 걱정을 많이 했어요.

이제는 제법 모양을 갖추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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