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째 계속 이러고 논답니다ㆍ
흐리고 눈 내리고 하는 날엔
음산하니 추워서 하기 싫고요ㆍ
햇쌀 좋은 날만 골라서 늦게 출근하고
일찍 퇴근하니 별로 진척이 없어요ㆍ

일부가 썩고 마르고 등등~~~
손을 봐야 할 시기가 지났네요ㆍ
그래서 서둘러 봅니다ㆍ
그냥 더 두었다가는 많은 구근을 잃게 되겠더라고요ㆍ

다음에는 저장 방법을 바꿔봐야 하겠어요ㆍ
겨울 저장에서 죽이는 것들이 계속 나오니까요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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