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27 촬영]

헬레 보러스를 이렇게 많이 재배하는 친구네 농장입니다.

고향으로 귀농하여 많은 고생을 하면서 이젠 자리를 잡아가고 있답니다.

지금은 야채 일부와 꽃을 주 품목으로 농사를 하고 있지요.

겹 꽃들도 가끔은 눈에 띄기도 합니다.

이렇게 홑겹도 많고요~

이천에 있는 중, 고등학교를 함께 다닌 동창생입니다.

먼발치서 보아도 세월의 흔적을 느끼게 하는 모습이지요~

그래도 아직은 젊어 보여요.

라넌큐러스도 이렇게나 많이 키우고 있어요.

아~~~

이 친구 무리하나 싶어요.

일벌레예요~

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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