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2 촬영]


정작 내가 심어야 할 것들은

이제서야 손질합니다.

요것은 키가 좀 큰편인데 이름은 몰라요.

암튼 요렇게 손질해서 개운하게 만든 뒤

목초액 500배로 희석하여 소독하고 심어요.


밭 만들기에는

3년간 묵혀뒀던 퇴비와 토양살충제를 뿌리고 로타리를 친 뒤

가능한 깊게(제 몸의 2~3배 깊이) 심어요.

간격은 한뼘이상으로 심어요.






흰색은 관리를 잘못했나?

검은 점들이 많네요?

노랑은 먹고싶어요~~

맛나게 생겼어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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