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5.4 촬영]


후배와 함께 신둔에 갔다가

인근 마을 주택가를 지나다 우연히 마주친 저먼아이리스~

담장 밑에 당당히 자리를 지키고 있는 노란색과 

집안의 추녀밑에 있는 보라색~

화단에 있는 또다른 것은 아직 꽃을 피우기 전입니다.


너무 예뻐서 사진으로 담아왔어요.

노란색은 1만원을 드리고 몇뿌리를 데리고 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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