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26 촬영]
2016년 3월에 정식을 한 게걸무 모습입니다.
좀 일찍 씨앗이 영글어서인지 이웃 동네의 새들까지 와서 이렇게 만들어 놓았어요.
특단의 조치로 이 방법 밖에는 없겠습니다.
[게걸무에 관한 모든 것 문의:010-3791-4417, 010-2433-4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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