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3.14 촬영]


겨우내 비닐을 덮었던 것입니다.

오늘에서야 모두 걷었어요.

찬바람을 많이 맞은 곳이라던지 음지였던 곳은 이제서야 싹이 올라오는 곳도 있더군요.



위의 것은 산녀님댁에서 먹으려고 사온 것을 심은거예요.

다른 마늘에 비하여 훨씬 큽니다.




풀들이 어찌나 많이 나왔는지요~~~

마늘은 손이 참 많이 가는 작물이로군요.

 잘 자라야 할텐데~~하면서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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