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2.5 촬영]


지난해 보다 양이 많아서 

이런 프라스틱 용기에 왕겨를 채워서 지하실에 넣어둘 것입니다.


내년 봄에 꺼내면 다알리아 구는만 보면 

꽃모양을 알 수 없기에 이름표를 달아준채 

바구니에 넣었답니다.




지하싱에 층층이 쌓아두니 자리도 덜 차지하여 좋네요.

이번 겨울을 잘 견뎌주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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