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4.1 촬영]
산녀님께서 퇴근 후 쉬셔야 함에도 불구하고
제 농장에 오셔서 일을 해주셨어요.
일손이 딸려서 미쳐 손질을 못해 풀밭을 만들어 놓은 곳을 말끔히
정리를 해주셨답니다.
고마워요.
많이 힘드셨지요?
담엔 이런 일 안할 때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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