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 많으신 형님들께서

혹시 감기라도 드실까 걱정입니다.

음식을 정성스레 준비 하시느라 고생도 많으셨을텐데....

 

허리, 무릅등 몸이 불편하셔서

옆에서 뵙기에 안스럽네요.

마음속에서는 아직 건장하신 옛 모습만 눈에 아른 거리는데...

 

부디 건강하신 모습으로 제 곁에서

오래오래 계셔 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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