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키우시는 종류가 몇십가지가 되는거 같습니다.

모두 잘 커서 곧 봄이되면 효자노릇을

 톡톡히 하게 될 듯합니다.

하루사이에 냉해를 입어 죽인 어린 모종도 많다고 하시네요.

 부지깽이 나물 씨앗을 가져가라고 챙겨주시네요.

 위의 큰 화분은 딸기인데

좀 더 크면 나갈 것인데 가격이 제법 나간답니다.

 

 

 

 상추도 종자별로 ~

 

 

 와사비랍니다.

쌈채소용으로~

 

 오른쪽은 방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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