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1월21일 화,촬영]

2009년 1월부터 매달

점보롤 화장지를 3박스씩 드리기 시작했습니다.

벌써 6년째 접어드는군요.

눈이오나 비가오나 ~

 

이제는 3월까지만 가야 할 듯 합니다.

지금 하는 사업을 정리하고 고향으로 내려갈 예정이라서요.

아직은 더 갖다 드려야 하는데~

죄송하고 아쉬움이 많네요.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가끔 들려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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