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2.16.월.촬영]

아무리 들여다 봐도 이제 꽃이 지는 것만 같고~

조금만 더 조금만 더 있다가 자르자하고 미루다

내린 눈속에 갇혀버렸어요.

이제는 어지할 도리가 없다.

눈이 녹기만을 기다리는 수밖엔~

 

[와송씨앗 ,모종 구입문의:010-2433-4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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