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와송 이야기 ]/와송키우기 와송 이광범 2013. 9. 15. 21:39 [2013.9.12 촬영] 꽃대가 너무 크니 쓰러지고 구부러지고~ 볼수록 신기하고 귀하게 여겨진답니다. 하나하나가 손을 댈 수 없을 정도로 너무나 신비롭습니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