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른 이야기들 ]/나의 이야기
두째형님과 손녀 예주[2013.3.15 촬영]
이광범
2013. 3. 17. 07:27
능서 두째형님댁 손녀 예주가 의사랍니다.
자기 할아버지랑 병원놀이 하자며
밥먹는 것은 뒷전인지라~쫒아다니며~
아래 사진은 두째 형님께서 가남 개똥쑥 농장에
일손을 돠와 주시려 오셨습니다.
때마침 jtbc방송국에서 개똥쑥 촹영을 위해 오셨는데
작가님께서 요렇게 찍으셨네요.
환갑이 넘으신지 벌써 여러해가 지나시고
그동안 큰 사고를 몇차례 격으셔서 몸이 많이 안좋으십니다.
그래도 이렇게 제 곁에서 계셔주셔서 감사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