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똥쑥 이야기 ]/2011년 개똥쑥농사
개똥쑥 효소를 담궜어요(3011.7.30~31)
이광범
2011. 8. 5. 20:26
이렇게 자른 것을 말리려다 비가 계속 오는 관계로 효소를 담기로 했어요.
[개똥쑥 씨앗,모종,생초,건초 문의:010-2433-4417]
통을 2개 구했어요.
그 통에다 이렇게 채웠어요.
설탕시럽 대신에 물엿을 넣었어요.
2통이 되네요.
윗부분에 흰 설탕으로 채웠어요.
아내 김순기여사가 시장으로 다니며 준비한 재료로
요렇게 아름다운 모습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