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른 이야기들 ]/나의 이야기

2012년 가을 의 고향을 데려왔어요[2012.9.30]

이광범 2012. 10. 4. 20:46

웬산들 산에서 말산으로 가는 길입니다.

타작을 기다리는 들녁이 이렇게 옷을 갈아입고

반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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