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른 이야기들 ]/나의 이야기

장모님 생신 날 처남과 동서가~[2012.8.19 촬영]

이광범 2012. 8. 20. 20:46

어느새 고기를 잡아다가~

큰동서와 큰처남입니다.

손질을 하고 오늘 저녁 진수성찬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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