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른 이야기들 ]/가산초교 이야기

고향친구 2012년 1박2일 여름 정기모임[2012.7.15] [4]

이광범 2012. 7. 18. 07:52

고향 친구들의 소중함을 새삼 느끼게 하는

아주 아름다운 모임이었어요.

우리 친구들 모두 건강하게 오래오래 살기를 기도합니다.

이런 만남 또한 계속이어갈 것을 약속하며~

 

 

 

 

 

 

 아바이마을로 향하던 중 길을 잘못 들어섰어요.

파도가 장관입니다.

춥기까지 하네요.

 

 요렇게는 부부구요.

 요렇게는 부부가 아니구요.

 친구 정태흥의 부인입니다.

 파도가 너무 반갑게 반겨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