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른 이야기들 ]/나의 이야기
외가댁을 잠깐 들렸어요[2012.6.24]
이광범
2012. 6. 25. 13:13
외사촌 큰 형님의 생신입니다.
외사촌 누님들이랑 모두 모이셨어요.
왼쪽 부터
두째 누님,큰 누님 얼굴만 보이시는 분은`?
큰 형수, 저희 두째 형수,큰 형님,막내 희순이 누님입니다.
두째 누님이 서 계신 이 마당이 어려서는 깊어서 계단으로 집을 올라가야 했던 곳인데~
대문을 들어서면서 왼쪽
안채
마당 한 가운데 작은 담으로 저 끝까지 있어서
대문을 하나 더 열고 들어가야
이 안채가 보였었는데~
대문에서 오른쪽
대문에서 2시 방향의 건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