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른 이야기들 ]/고향 이야기
마을 꽃길 가꾸기
이광범
2022. 5. 17. 02:50
말 일을 하시는
임원진께서 수고하셨어요 ㆍ
마을 회관에
오전 8시까지 모여서~
꽃 일부는
이장님께서 사오시고
나머지는
제 농장에서 키운 것으로~
빠쁜 와중에
점심때까지 너무나 수고 많으셨어요 ㆍ
너무 가물어
며칠에 한번씩은 물 주는
작업을 또 하신답니다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