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른 이야기들 ]/나의 이야기
삼겹살 파티
이광범
2019. 6. 3. 21:14
[2019.5.18 촬영]
점심식사는 삼겹살 파티로~
오랫만에 아들과 며느리가 왔어요.
장모님도 모시고~
연세가 많으셔서 자꾸 기력이 떨어지시니 마음이 짠~합니다.
제곁에서 오래오래 더 계셔야 하는데~~
아들이 오늘은 주방장 자리를 차지했어요.
야채는 일부 마트에서 데려오고
일부는 농장에서 키운 것을 데리고 왔어요.
고추를 요렇게 변신시키니 별미로군요.